
저는 주로 기계적 기능이 있는 3D 모델을 출력합니다.
그래서 제품의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는 것보다는 강도 위주의 필라멘트를 사용하죠.
그래서 인터넷의 각 제품 정보에 있는 물성치값을 대략적으로 분석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정답이 아닐수 있거나 분석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각 제품별 특성 *****

*****분석*****
1. 인장강도 (Tensile Strength)
- **eSUN PLA+ (63 MPa)**가 가장 높음 → 재료 자체 강도 우수
- 레인보우 PLA (50 MPa)도 준수
- 컥셀드 K5 (39 MPa), 스팅3D (17~30 MPa)는 낮은 편
2. 신율 (Elongation at Break, 연신율)
- **eSUN PLA+ (20%)**가 가장 높음 → 인장 시 잘 늘어나며 층간 파괴에 강함
- 컥셀드 (13%)도 준수
- 스팅3D (4.6~5.3%)는 취성적 (잘 부러짐)
3. 충격강도 (Impact Strength)
- 컥셀드 K5: 노치X 28 KJ/m², 노치O 6 KJ/m² → 충격 흡수력이 매우 좋음 (층간 결합 강도 반영)
- eSUN PLA+: 8.5 KJ/m² → 일반 PLA보다 강하지만 컥셀드보다는 낮음
- 스팅3D: 1~3 KJ/m² → 취약
- 레인보우: 값 없음 (일반 PLA 수준일 가능성 큼)
4. 열변형 온도 (HDT)
- 스팅3D (61.5°C)와 레인보우 (60°C) > 컥셀드 (57°C) > eSUN (52°C)
- 고온 환경에서는 스팅3D·레인보우가 조금 더 안정적
***** 층간 결합력 해석 *******
층간 결합력은 주로 Z방향 인장강도 + 연신율 + 충격강도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 컥셀드 K5 PLA
→ 노치 충격강도가 매우 높아 충격·층간 결합력이 가장 강력 - eSUN PLA+
→ 인장강도와 연신율이 우수하여 강성과 유연성의 균형이 좋아 층간 접착력이 안정적 - 스팅3D PLA+
→ 인장강도와 충격강도가 낮아 층간 결합력이 가장 약할 가능성 큼 - 레인보우 PLA
→ 강도는 중간 정도, 하지만 충격강도 데이터가 없어 층간 결합력은 eSUN·컥셀드보다는 떨어질 가능성
사용해본 제품중에
예전에 가장 강도가 좋고, 층간결합력이 좋았던 제품은 '한일산업사 RB PLA' 였는데 그것은 단종되었나봅니다.
현재 주로 사용하는 PLA 필라는 스팅3D PLA + 를 사용하고있지만,
스팅 3D PLA+ 필라는 모델링은 매끄럽게 잘 나옵니다만 생각보다 강도가 약하더라구요.
참고로 이런 정보도 있네요.
PETG 가 층간결합력이 더 높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PLA+ 가 더 높군요

이번에 컥셀드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자 합니다.
이후 또 사용후기를 올리도록 할께요.